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좁아서 벽을 허물고
사선으로 만들어 입구를 넓게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이렇게 깠다...

창고로 사용하던 곳이라 물건들 정리하고
업체 직원분이 함마드릴을 이용해 계속 깠다..

계속 깐다....까....
벽돌로 조적한 벽인데 90년대 지어진 건물이라 너무 튼튼하다...

또 깐다... 벽을 깔동안 나는 창고의 짐들을 정리한다....
하면서 이걸 왜했지란 생각이.....
벽을 허물었으니 이제 돌이킬 수도 없다..

나중엔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까지 합류해서 깠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결국 다 까냈다.. 내일 정리만 좀 하면 될듯..
까낸 벽돌을 자루에 담아 한쪽으로 쌓아놨다..
벽돌 담는 것도 장난아님..
벽돌은 추후 무대 바닥 채워넣는데 쓰고, 다 폐기물로 버려야 한다..
아... 일은 시작했는데 실감이 안남..ㅋㅋ 이걸 왜하고 있지란 생각이 떠나질 않고 있다....
뭐 이렇게 고려해야될게 많은지 머리가 터져버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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