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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스토리

직장인밴드 동호회 클럽플래닛 인테리어 공사 _ 벽허물기

 

원래 내 신조는 놀고 먹자인데... 언제 놀수 있는 건가.....

 

공사 2일째 오늘은 벽을 막기 전 정리작업이다..

출입구 확장을 위해 헐어낸 벽

어제에 이어 벽 까기가 완료되었다...

출입문 만들 공간이 너무 좁아서 어쩔 수 없이 벽을 허물수 밖에 없었는데..

까놓고 보니 시원하니 좋네...

 

대각선으로 벽을 다시 만들고, 방음문을 설치할 예정.

 

잡동사니 보관 창고, 합주실 부분이 될 예정

건물에서 잡동사니 보관용으로 사용되던 창고이다.

 

이쪽을 합주실 및 개인연습실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샌드 위치 판넬로 구분된 벽도 철거하고, 안에 있는 잡동사니들도 다 치워야 한다.

 

SCV 마냥 계속 1층으로 옮긴다.....

엘베도 없어서 계단으로... ㅠㅠ

 

 

 

1층 상가 물품 보관용 창고, 개인연습실이 될 예정, 밀크박스 놔뒀던 자리

 

원래 1층 상가에서 창고로 사용하던 곳인데

창고 면적을 반으로 줄였다...    

 

습기 차지 않게 밀크박스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합판을 올려놨었는데

합판에는 방수제와 비닐을 쳐서 깔았었다.

 

몇십년이 지나도 썪지 않은 걸 보면 지하지만 습기가 많지 않은 걸 알수 있음..

 

 

왼쪽에 벽을 쳐서 창고를 분리하고, 개인연습실을 만들예정이다.

 

 

가운데 기둥을 기준으로 잡동사니 창고와 물품 창고를 구분했던 샌드위치 판넬을 털어냈다. 

 

샌드위치 판넬 없애니 꽤나 넓어보인다....

 

 

공연장 부분, 방음벽을 위한 목공작업중

 

다른 쪽에선 방음벽을 만들기 위한 목공작업을 하고 있다..

 

45cm 간격으로 목상을 대고 흡음재, 차음재, 비닐, 석고보드 등등을 이용해 방음벽을 만들어야 한다.

 

각재와 석고보드가 쌓여있는 걸 보니 

마음이 심란하다.... 

시작하기 전엔 '별거 없네.. 금방 하겠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시작하니 왠걸.... 할게 너무 많아..

 

까낸 벽이 이만큼이나....  

 

이건 추후 방음과 진동 완화를 위해 무대 아래에 부숴서 넣을 예정이다.

 

아직 창고에 쌓여있던 물건들 정리가 안되어 오늘은 한쪽벽면 목상작업만 완성...

 

내일부턴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될 듯.